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라예보 사건 (문단 편집) == 매체에서 == [[이케다 리요코]]의 만화 [[오르페우스의 창]]에서도 짧게 지나가듯이 등장하는 사건이다. 2014년 덴마크 만화가 헨리크 레르가 가브릴로 프린치프의 삶에서 사라예보 사건까지를 조명한 그래픽 노블 <가브릴로 프린치프>를 내놓았으며 한국에도 정발되었다. 만화 자체는 대단한 수작인데 [[이원복]] 교수가 서평을 쓰면서 이를 단순히 제국주의 수괴에 대한 식민지 청년의 통쾌한 의거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바람에 [[역덕후]]들에게 한소리 들었다. 책 내용부터가 그런 내용이 아닌데... [[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]]에선 과거에 [[코스모(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)|코스모]]와 [[완다(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)|완다]]가 맡았던 아이들중 하나인 메리앤이라는 소녀에 의해 일어난걸로 나온다. [[킹스맨: 퍼스트 에이전트]]에서 [[가브릴로 프린치프]]가 폭탄을 던졌으나 [[콘래드 옥스포드]]가 우산으로 폭탄을 쳐서 떨구는 덕분에 암살이 실패한 줄 알았으나... [[가브릴로 프린치프]]가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하려고 할 때 하필 그 앞을 대공과 여공작이 차를 타고 가자 총을 쏴 그들을 암살하였다. [[역사저널 그날]] 등 역사 채널에서도 이 사건에 대해 방영했고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 에서도 방송했다. [[조선, 혁명의 시대]]에서는 주인공의 개입으로 폭탄만 터지고 [[프란츠 페르디난트]]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암살미수로 그친다. 그러나 [[가브릴로 프린치프]] 역시 살아남아 얼마 후 보스니아 총독 [[오스카르 포티오레크]]를 암살하는데 성공한다. 보스니아 총독이 아무래도 황태자보다는 급이 떨어져서인지 전쟁을 일으켜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덕분에 원래 역사와 달리 전쟁이 7주 늦춰진다. 전후에도 [[프란츠 페르디난트]]가 살아남아 [[대오스트리아 합중국|도나우 연방]]을 만드는 등 역사의 변화가 생겼다. [[고종, 군밤의 왕]]에서는 [[프란츠 페르디난트]]가 도착하기 전 [[니콜라 테슬라]]의 자해 공갈로 [[단결 혹은 죽음|흑수단]]이 와해되어 버리는 바람에 일어나지 않았다. [[화약고 제국의 천재 대공]]에서는 주인공 카를 1세가 먼저 가브릴로 프린치프를 쏘아 암살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이가 폭탄을 던져 둘 다 부상을 입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